취업하고 나의 삶이 안정을 찾을 무렵

나의 멘토이자 피를 나눈 형의 제안

"게임을 만들어보자"

얼마나 가슴 뛰는 제안인가!

그러나 게임을 만들기엔 부족한게 있었으니

그것은 코딩실력도, 좋은 아이디어도 아니었다.

열정!

그렇다. 위대한 개발은 꾸준한 열정이 밑바탕이 된다.

그렇다고 포기한 것은 아니다.

잠시 유예한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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