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믹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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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구를 테러로부터 지키기위해 고생하시는

톰아저씨!

톰아저씨가 힘들어질수록 우리는 왜 신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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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시리즈는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이제 조금은 식상하단 생각도 든다

하지만 아직 난 마블영웅들이 좋다

한줄평 : 김광석이 부릅니다~ 먼지가 되어!! ㅋㅋ

영화보면 이해가 될꺼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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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관람을 하러 경산시네마로 갔다.

영화는 레디 플레이어 원

자리에 착석하여 영화를 보는데 약간 기분이 이상했다.

이유는 자막이 안나오고 있단 사실 때문이었다.

나 말고 약 10명의 영화인들은 환불을 받고,

추가로 무료관람 1회 찬스를 받았다.

음...

기분은 나쁘기 보단 시간이 좀 아까웠다.

애매한 기분을 가지고 영화관을 나왔다.

비번인 오늘...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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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영화보기 시리즈 3탄

이번엔 신과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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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친구가 왔다.

마땅히 놀만한 곳을 몰라 영화를 보기로 했다.

영화는 택시운전사.

송강호 아저씨 연기를 좋아하기도 해서 높은 평점을

주고싶다.

하지만 뇌리에 더 박히는 영화의 의미는 바로

우리들 모두 역사의 한순간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평소에 우리는 스스로를 자각하지 못한다.

우리가 너무 바쁘게 산다거나 굴곡없는 인생을

살고있다면 그런거 같다.

내 스스로가 살아있다는 감정을 가지려면

아마도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때가 아닐까

택시기사 송강호가 그냥 택시기사가 아니라

멋있는 택시기사인 이유도 그것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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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된다는 컨셉으로

혹은 로봇이 자동차로 변신된다는 컨셉으로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영화 트랜스포머

이번이 몇 번째 작품인지도 모른채 기대하며 보러갔다

약간의 양키 개그를 선보이며

이 영화의 전매특허 우리는 친구다

라는 감동을 주려 무척애쓴다

그래서 한줄평을 하자면....

한줄평 : 영화가 쫌 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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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금 감성적인 SF영화를 봤다

컨택트...

재밌는데 말로 표현이 안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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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4050년이야. 세상의 진리와 자연의 이치가 모두 밝혀진 시대지.
근데 자연의 이치에 능통한 S가 자신의 애인 I의 기억을 지우고 과거로 보내 버리지.
S는 자신의 형상을 바꿔가며 I 앞에 나타나지.
왜냐하면 과거에서도 I가 S를 사랑할지 테스트 하기 위해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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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는 S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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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을 보고

느낀 한 줄 평

"인간은 인간에 대해 늑대다-토마스 홉스"

재미있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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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제이슨 본은 복수가 아니라 자신을 찾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