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살기시작한지 만3년이고, 4년차에 접어들었다.
대구와 붙어있어서 모임하러가기 좋고, 지하철도 뚫려있어 편하다.

어느때는 서울 고향에 가더라도 경산에 빨리 내려가고픈 마음도 생긴다.

이것이 생각만 하던 대구경산홀릭(대구경산중독)이던가!

그러나 하나 확실한건 여기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래서 더욱 대구와 경산이 정이 가는것 같다

'2.사진_Photograp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위해서  (0) 2018.03.21
살이찐 순진한 곰  (0) 2018.03.08
봄 언제오나  (0) 2018.02.22
놀이기구  (0) 2018.02.13
넘어진다  (0) 2018.02.03


친구야

날씨덥다고 계속 에어컨 바람만 쐬지마

더우면 더운데로 땀 흘리다가

차가운 물샤워 어때?

오늘도 경북 경산의 하늘을 바라보며

너 생각한다

ikimic.tistory.com​

'2.사진_Photograp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의 필수 3요소  (2) 2016.06.11
하얀마음 백구와 누렁이  (0) 2016.06.09
대구 수성못에는 행복이 있어요  (0) 2016.05.30
재준아 뭐해?  (0) 2016.05.27
대장부시1  (0) 2016.05.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