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반납하러 도서관을 갔지 모야~금강산도 식후경 이라고 떡만두국을 먹었어~근데! 떡만두국이 간이 너무 쎈거야~그래도 맛있게 먹고 입가의 짠기운을 없애려던킨도너츠에 들어갔던거야~근데 어머! 글쎄!!매장이 텅텅비어서 내가 좋아하는 이름은 모르지만쵸코로 덮힌 도너츠가 없는 거야 글쎄!그래서 그냥 유령모양 도너츠로 선택...ㅠㅠ눈물이 난다. 왜 초코 도너츠 없는거야 글쎄!유령도너츠 너! 머리부터 먹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