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독서광 이미지를 벗기 위해 올해 12권 이상의 책을 읽기로했다.

책은 다독보다는 정독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한달에 한권은 읽겠다고 마음먹었다.

지켜질지는 의문이다.

1월의 첫번째 나의 선정도서는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글도 잘 쓰고 싶은 욕망에 이 책을 선정했다.

하루일기를 쓰는데도 써지질 않으니 답답했다.

2017년은 일기도 잘쓰고, 책도 잘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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