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에 갔다왔다.

이번달 선정도서는 나의문화유산답사기

모임시간에 많이 늦었고, 책도 읽지 못하였지만

나는 서울과 대구의 모습을 비교해서 말해보았다.

유적지가 많을 서울이지만 우린 그것들을 스쳐지난다.

그리고 서울보다 대구의 건축물들이 낮고 개성있고

아기자기한 멋이 있다 했다.

각각의 개성과 느낌이 살아있는 곳 대한민국.

우리가 찾은 대한민국은 또 어떤 모습일까.

'6.책_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의 봄  (0) 2018.04.19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0) 2018.03.11
저기 당신....  (0) 2017.12.18
철학모임은 cafe smallTalk에서  (0) 2017.02.20
책중독자  (0) 2017.02.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