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합숙소 건물 바로앞에 '커피랑 도서관'이 생겼다.
도서관인데 음료를 준다고 생각하면 될듯한 카페인데, 공부하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

그런데 아쉬운건 사용료

2시간 기본 4000원에 한시간 추가할때마다 2000원이 붙는다.

공부를 한다고 가정하면 1,2시간 있을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 부담이 될듯하다.

아니면 내가 세상물정을 몰라 비싼게 아닌데 비싸게 느끼는 걸까 ㅎㅎ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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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 와서 아는 사람도 없고, 별로 노는 재주도 없어 자주 갔던 도서관.
이틀전, 오랜만에 다시 찾아갔다.

대구에 대한 첫인상은 아마도 도서관이 아닐까

아참, 대구에 대한 인상이 또 하나 강렬하게 있는데

그것은 독서모임!

정말 아직까지 재미나게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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