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길을 걸어갈때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 완벽히

알 수 있는가?

길을 알고, 다녀본 기억에 의존한다해도 다양한 예상못한 일이 벌어진다.

여기서 길이란 계획된 미래라 볼 수있고, 예상못한 사건은 말그대로 예상할수 없는 일이다.

우리가 아무리 미래를 예상하고, 대비한다해도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이 발생하는 것처럼,
일어났으면 하지만 그럴확률이 적어 포기했던 일이 발생하는 것처럼

미래는 선명하지가 않다.

그러면 여기서 궁금한거.

미래를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답은없다.

현재에 최선을 다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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