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잔소리 없이

박카스를 마음대로

먹을수 있는 나이가

됐네

언젠간

그 어머니 잔소리가

오히려

그리워질 날

오겠지

박카스야 어머니께 나 건강하다고 전해줘

ikimic.tistory.com

'3.역사_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주에서 잊었던 친구들을 만났어요  (0) 2016.06.12
인철아 수고했어  (0) 2016.06.09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0) 2016.06.02
사랑시2  (0) 2016.06.01
대구, 어디까지 가봤니?  (0) 2016.06.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