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페이스북과 제 개인블로그에서

말을 조금 함부로 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읽으니

많이 부끄럽습니다.

반성하고, 반성하겠습니다.

그 글들을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평생 지고 가겠습니다.

대신, 앞으로 더 성장하는 아이키믹,

아니 김인철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현철이형, 형수님, 재윤이, 재준이

혁수형, 자룡이형, 재일이, 양코치님, 손선생님,

끝까지 같이가겠습니다.

위의 사람들은 제가 가장 사랑한다기 보다는

그냥 머릿속에 막 떠오르는 사람

순서없이 쓴거입니다.

#사과문
#아아키믹
#ikimic
#미래타로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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