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집 벽면에 이런 문구가 있었다.
몇번이나 만날까 고민하다 내린 생각은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번을 만나도 기분좋은 만남이라면
행복하겠다.
사람뿐만이 아니지,
우리는 생애 삼겹살을 몇번이나 만날까?
여기 삼겹살 2인분 추가요!
#삼겹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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