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무후 배가 너무 고팠다.

집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미리내렸다.

돈까스집으로 들르기 위해서였다.

멀리 돈까스클럽 간판이 보인다.

허겁지겁 들어가 펼치는 메뉴판.

상하이 돈까스?

순간 돈까스는 일본출신아닌가 라는 의문도 잠시

재밌다.

정체불명의 상하이 돈까스를 의심의 여지없이 시킨다.

돈까스인데 상하이라...

결론은 해물굴소스잡탕밥류 인데 맛이 좋다.

돈까스도 맛있고.

두번째 왔는데 먹고 싶은 다른 메뉴도 가지가지.

체인이다. 돈까스클럽. 검색해보고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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