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경산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어딘가에 도착한다는 것은 설레이는 일이지만,
어딘가를 떠난다는 것은 아쉬운일이다.
인생도 그런 출발과 도착의 반복이겠지.

'3.역사_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맞이 가자 1화  (0) 2019.01.26
아 심심해  (0) 2018.12.11
마블  (0) 2018.10.18
미스터 션샤인  (0) 2018.09.30
그냥 갑자기...  (0) 2018.09.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