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강변길따라 열리고 있는 서울장미축제

저녁을 먹고 어머니와 바람쐬러 가본다

인산인해

사람이 많지만 예쁜 장미꽃으로 기분을 달랜다

그리고 기원한다

장미가 예쁘니 내마음도 예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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