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그런 상처속에서도 난 행복한 사람이라고 믿는다

살아가면서 기쁜일만큼

슬픈일이 생겨난다

그런 슬픈일들...

도저히 이겨낼수 없을땐

폭풍눈물로 맘추스리고

내가 해야할 일들을 되새겨서

내일을 준비한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3.역사_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곁에 누가 있나요  (0) 2017.03.21
최고의 게임 개발자  (0) 2017.03.06
친구의 결혼식 후   (0) 2017.02.25
나는 기분이 좋다  (0) 2017.02.18
아무리 계획을 짠들  (0) 2017.02.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