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야유회를 간다해서 준비물을 챙긴다.
이것저것 형님 차에 싣고 출발한다.
길은 뻥뚫려 시원하고, 비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경치가 좋아 기분도 들뜨고 ㅎㅎㅎ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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