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말씀하셨다
"항상 엄마가 곁에 있다는 생각을 말아라.
내가 죽어도 넌 세상을 살아나가야한다.
항상 형에게 양보해라.
그것이 동생이다.
아버지에게 감사드려라.
아버지는 엄마에게 잘 못했지만,
형과 너에게는 최선을 다하셨다.
밥 꼭 챙겨먹고,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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