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준 : 삼촌, 완연한 봄이야

삼촌 : 그렇지

재준 : 꽃놀이 갔다왔어?

삼촌 : 아니, 안갔어. 삼촌은 꽃놀이 말고도 할게 많아.
책도 읽어야 하고, 회사일도 많고,
자격증 공부에 인생설계도 해야해.

재준 : 아~ 여자친구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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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은 외로움을

달래려

사랑을 했네

사랑이 철근같이 무거워져

부담이 되었네

사랑은 바람같이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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