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선덕 여왕 때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관측대.경주는 고등학교때 가보고 이번이 대략 17년만에가봤다.천문 기상 관측대그때도 그랬듯이 생각보다 아담하고 귀엽다.별자리와 날씨를 관측하기 좋다면그 시절 연애장소로도 손색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