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관용어 처럼 읖조렸던 염상섭님의 삼대.

근데 내가 삼대를 읽어본 기억이 없으니 낭패다.

그래도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한 장 찍어본다.

근데 왜 그 많은 문인들 가운데 염상섭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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