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에서 3월달 책으로 선정했던 채사장의우리는 언젠가 만난다.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책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과 이 책을 싫어하는 사람의서로의 갭이 너무 크지만우리는 언젠가 만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