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가 운영한다는 술집이라던데

분위기좋고, 사람많고, 맥주맛있고

ㅎㅎㅎ

친구 A,B동창생과 오랜만에 담소를 나누었다.

그냥 그렇게 평범한 회사생활, 가족과의 소소한 사건들을

이야기 나누었다.

공통된건 각자 자신을 위해 벗어나고싶은 어떠한

고민이 있다라는것.

사실 그런게 없다면 정말 행복한거 겠지만, 그게 쉬운가?

그래도 그런생각 자체만으로도 깨어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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