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표가 멋지게 맞아 떨어져 추석을 고향에서 보냈다.
교대근무의 단점이라면 명절에도 일을 해야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일 할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자주 서울을 왔다갔다 하기에 걱정 없다!
대구로 가는 기차에 타기전에 간식을 사야지~
참크래커와 오렌지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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