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고민을 했다. 어디 갈데없나.
그리고 결정한 갓바위. 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데 생각이 나질않아 그냥
"마음의 평화를 주세요"하고 빌었다. 멋있는 풍경도 감상하고 내려오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 결국 소원을 들어주신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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