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래 작곡가도 훌륭하지만 노래 작사가는 더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제가 이해하는 단어수준에서 마음에 감동을 주는 과정은 작사가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태양의 후예 OST에서 Always는 제가 요즘 많이 듣는 노래인데요.

가사를 한 번 예를 들어 볼께요.

- 바람에 흩날려 온 그대 사랑 -
- 그대를 바라볼 때면 모든게 멈추죠 -

어떻게 저렇게 사랑의 감정을 애틋하게 표현 할수 있을까요.

작곡이 내재된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작사는 "사랑해"라는 마음의 표현이랄까요

여러분, 주위분들에게 노래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노래의 영혼이 그들에게 감동으로 전달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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