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때 고등학교 동창 두명과 여행을 했더랬다

친할머니댁인 울진을 거쳐 친구 삼촌이 있는 부산이

목적지 였다.

며칠을 갔다왔는지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재미난 여행이었다.

사실 여행이라고까지 하기엔 부끄럽지만 그래도 그시절

우리들에겐 큰 추억이었다.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삼촌들은 든든한 지원군이란 사실 ㅋ

친구의 삼촌집에서 신세지고 숙박을 했기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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