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려워 하는 것이 뭘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많이 다치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것이 두려운게 아니라

뭔가 잘못되리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이런 내가 너무나도 싫지만

세상은 그런사람들의 책임감으로 빛이나는 것일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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