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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온다는 소식에 조금 걱정했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우도로 들어와 밥을먹고, 검멀레? 라는 절경을 구경하고

즐거움을 만끽한다.

남는건 사진이라 했던가

형이 가져온 카메라로 막 찍어댄다.

한장이라도 건진다면 다행이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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