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와이프 현미는 요리를 잘 한다. 본인은 잘하는 것보다 재미있고 시도하는 것 자체가 경험하고 배울수 있어 좋다고 한다.
들었는가? 방금 저 겸손함은 공자님의 가르침보다 더 나에게 와닿았다.
요리보다 더 큰 배움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아내로부터 계속 생긴다. 나는 현미가 자랑스럽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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