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관람을 하러 경산시네마로 갔다.
영화는 레디 플레이어 원
자리에 착석하여 영화를 보는데 약간 기분이 이상했다.
이유는 자막이 안나오고 있단 사실 때문이었다.
나 말고 약 10명의 영화인들은 환불을 받고,
추가로 무료관람 1회 찬스를 받았다.
음...
기분은 나쁘기 보단 시간이 좀 아까웠다.
애매한 기분을 가지고 영화관을 나왔다.
비번인 오늘...나 뭐하지?
'4.영화_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톰아저씨의 극한직업 (0) | 2018.08.04 |
---|---|
어벤져스 (0) | 2018.05.01 |
신과 함께 (0) | 2017.12.24 |
자존감 (0) | 2017.08.19 |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0) | 201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