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준 : 삼촌! 왜 우리 아빠를 형이라 불러?
삼촌 : 음....그건.... 설명하기 복잡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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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준 : 삼촌, 완연한 봄이야
삼촌 : 그렇지
재준 : 꽃놀이 갔다왔어?
삼촌 : 아니, 안갔어. 삼촌은 꽃놀이 말고도 할게 많아.
책도 읽어야 하고, 회사일도 많고,
자격증 공부에 인생설계도 해야해.
재준 : 아~ 여자친구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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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삼촌 : 재준아 뭐해?
막내조카 : 응! 색칠공부.
꼰대삼촌 : 재준아, 그거 책인데 색칠은 색칠노트에 해야지~
막내조카 : 난 여기에 하는게 재밌는데 ㅠㅠ
꼰대삼촌 : 재준아, 모든지 그 쓸모에 맞게 이용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막내조카 : 싫어!
꼰대삼촌 : 앗... ㅎㅎ 맞아, 재준아. 사실 재준이는 아주 활발한 창의력을 가지고 있을 나이지~.
재준아 지금은 맘껏 너의 마음을 표현하고 즐겁게 생활하렴. 그만큼 너도 나중에 부족한 사람들에게 배려해 주는 마음을 가지렴....알았지?
막내조카 : 쿨쿨....
꼰대삼촌 : 자는구나. ㅋㅋㅋ
윗 글은 제가 조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상상글입니다. 나중에 조카가 커서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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