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진_Photograph
버스에 타세요~
2018. 4. 10. 18:14
뭐라도 해!
2018. 4. 4. 22:52
다시 봄은 오고
2018. 3. 30. 08:22
나를 위해서
2018. 3. 21. 10:15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세상이 하얗게 보이면 기분은 좋지만 시민들의 출퇴근이 걱정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어른들 맘도 모르고 좋아라 눈길을 걷습니다.
이처럼 같은 일에도 각양각색의 의미들이 있습니다.
같은일에도 어느날은 즐겁고 어느날은 힘이 듭니다.
그럴수록 잃지 말아야 할 것은 자기애, 자존감.
기억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힘들더라도 자신 스스로는 주변에 흔들리지 마세요.
묵묵히 걸어갑시다. 나를 위해서
살이찐 순진한 곰
2018. 3. 8. 17:46
대구경산홀릭
2018. 3. 6. 15:54
경산에서 살기시작한지 만3년이고, 4년차에 접어들었다.
대구와 붙어있어서 모임하러가기 좋고, 지하철도 뚫려있어 편하다.
어느때는 서울 고향에 가더라도 경산에 빨리 내려가고픈 마음도 생긴다.
이것이 생각만 하던 대구경산홀릭(대구경산중독)이던가!
그러나 하나 확실한건 여기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래서 더욱 대구와 경산이 정이 가는것 같다
봄 언제오나
2018. 2. 22. 16:32
놀이기구
2018. 2. 13. 00:00
넘어진다
2018. 2. 3. 18:35
동대문
2018. 2. 1.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