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두려움이 앞서면 안된다.

두려우면 제 실력이 나오기 힘든법.

처음으로 고속도로에 진입

속도가 붙을수록 두려움은 증가하지만

그것도 잠시

나는 어느새 135km를 밟고 있다

내가 가장 두려운건 바로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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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4년전
너무 우려먹는거지만
난 왜 이때 기억이 좋을까
방송주제는 식겁하지만
나의 여성공략법은 88년도에도 못써먹지만
ㅋㅋㅋ과자말고 커피로 갈껄 ㅠㅠ
#나는남자다 #과자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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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18일 휴가

16 고딩 동기들 만남!!!
17 교육원 동기들 만남!!!
18 대구독서모임!!!

16,17,18일 계속 뵙는 분도 있지!!

바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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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집 벽면에 이런 문구가 있었다.
몇번이나 만날까 고민하다 내린 생각은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번을 만나도 기분좋은 만남이라면
행복하겠다.
사람뿐만이 아니지,
우리는 생애 삼겹살을 몇번이나 만날까?
여기 삼겹살 2인분 추가요!
#삼겹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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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의 정석

1. 그녀보다 30분 일찍 만남의 장소로 간다.

2. 이미 식당은 예약해 놓는다.

3. 약속시간 두시간전에 시간을 한시간 뒤로 미루자는
그녀의 말에 무조건 오케이한다.

4. 메뉴판의 메뉴를 고를땐 최대한 그녀와 동일한
메뉴를 시킨다. 호감도 상승.

5. 그녀가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준다지만
차가운도시남자는 튼튼한 두다리가 있다.

6. 애프터 신청후 취미와, 좋아하는게 다르다는 통보로
거절당하더라도 기분좋게 웃자

7. 세상에 널린게 여자라는 위안을 하지만

8. 그 많은 여자중에 내껀 없네.

9. 라고 생각하지말자.

10.힘내! 혼자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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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도 탄소

다이아몬드도 탄소

나는 몰랐네

상대가 석탄이 아니라

다이아 였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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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야유회를 간다해서 준비물을 챙긴다.

이것저것 형님 차에 싣고 출발한다.

길은 뻥뚫려 시원하고, 비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경치가 좋아 기분도 들뜨고 ㅎㅎㅎ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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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추울지경

동촌역에서 내려서 약속장소로 이동

사람들 만나는 재미를 알아가고 있다

모두 소중한 사람들

인생은 친구들과 걷는 긴 여행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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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준 : 형아, 왜 손잡아?

재윤 : 서로 손잡고 걸으면 의지가 돼잖아~

재준 : 응, 맞아!

삼촌 : 재윤아, 재준아! 삼촌 손도 잡아줘야지~

재윤,재준 : 헤헤~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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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절터에 있는 커피숖

부처님도 커피를 드시는 시대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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