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나!
총 두시간 걸었나
땀이 흐르네 ㅎㅎ
걸으면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좋았다
다음에 또 만나요~제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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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근무였다. 이제 새롭지도 않다. 교대근무의 비애.
낮에는 과장님이 짜장면을 사주셨다.
맛이 좋았다. 아쉬운건 생각보다 금방 배가 꺼진거다.
합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저녁을 뭐 먹을까 고민했다.
그리고 초밥을 떠올랐다.
가까운 초밥집이 쿠우쿠우가 전부라 한번 도전해봤다.
가족단위, 연인들. 그들의 식사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쫄지말자. 부끄러움도 잠시 나는 폭풍흡입하였다.
배가 부른상태에서 식당을 나오는데,
뭔가 아쉬웠다. 배부른 나의 배가 미웠다.
더는 먹을수 없음에 슬펐다.
안녕, 쿠우쿠우. 돈벌면 다음에 또 올께 ㅠㅠ 잘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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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부르다~
배 방방~ 두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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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에 들어가서 싸이버거 주문을 한다.
15분을 기다려도 버거가 나오질 않는다.
17분 경과.
전동벨 전문회사 리텍에서 만든 주문알림용 단말기가 울린다.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버거 득템.
난 이 순간을 기다렸던 것이다.
버거를 소생시킨 버거요리사님에게 맘속 축배를 들고,
싸이버거를 크게 한 입 베어 물었다.
오 이런!
생각보다 맛이없다.
끝.
일 특성상 혼밥을 자주한다.
집에 자주 혼자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
혼밥의 위험성은 바로 한끼 떼우기 모드로 한두번이 아닌
지속성에 있다.
불균형한 식단, 불규칙한 시간
그나마 다행인건 회사에 출근해서는 사람들과 어울려
먹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내가 원하는 식당은 바로바로 들어갈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그러한 장점이 없어도 되니 혼밥의 사슬을
끊고 싶다.